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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사

헤르만 헤세, 데미안中

 

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. 알은 곧 세계이다. 

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.

 

헤르만 헤세, 데미안 中

 


(+) 첫 글자를 쓸 때 잉크가 과잉 나오는지 종이에 번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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